공연을 위해 몇일전 프랑스 파리로 간 보노.
팬들이 많아 좋았다고 한다. 어제(프랑스 날짜로 12일)는 라이브도 잘 치룬 모양.
회장은 유서 깊은 물랑 루즈(Moulin Rouge).
스탠딩 석이 대략 8~9백명 규모라고 하고 2층까지 치면 얼추 1천석 조금 넘는 규모로 추정된다.
아무튼 표도 발매 첫날 매진이었다고 하니 꽉 들어찬 모습.
아래 직캠영상을 보니 양덕들도 상당하구나.
거리에서 보노를 알아보고 환호하는 양덕들.
이 영상은 딸과 함께 간 아버지가 찍었다고. 좋은 콘서트였다고 한다.
이 영상을 찍은 사람은 2층 식당(?) 쪽에서 본 모양.
회장이 가득 차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