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싱글은 초동 4만장(40,060장)을 넘기면서 역대 큐트 싱글 최다 판매량을 기록.
기존엔 메이저 데뷔싱글인 토카이코 쥰죠가 38,000장쯤 팔았더랬다.
뭐, 새로운 팬이 유입된 것은 아닌 것 같고 멤버별 버전 판매 덕분에 기존 타들이 몇장씩 더 산 듯.
역시 AKB식 판매가 확실히 돈이 되는구나.
앞으로도 이리 나올까봐 겁난다.
물론 나도 잽싸게 한장 샀지만..
만원 좀 넘는 싱글을 물건너 공수하기 위해 4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했다지만,
초회한정인 관계로 기다릴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