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까 올라온 ♡ドラマとか 라는 포스트를 보니.
오늘은 휴식일인 모양이다.
모아둔 드라마를 멍하니 보고 있다고 하는데,
여배우들이 정말 귀엽다고.
특히 3명을 특정했는데,
동경의 대상인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 - 누군지 모르겠다.
엄청엄청 귀여운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 아아 사토미 짜응~
정말로 홀딱 반하는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 누가 각키를 안좋아할까.
이들을 보고 있자면 앞머리가 펴고 싶다거나 눈썹을 만져볼까 등 생각을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