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역사, 아이리 변천사

정변의 역사, 오피셜 샷으로 보는 아이리 변천사를 정리해 봤다.
아래 오피셜 사진들은 하로 위키를 기반으로 나열한 것이라 오차가 있을 수도 있겠다.

큼직한 사진으로 올리고 싶었는데, 일본 아이리타가 운영하던 갓파가 문을 닫는 바람에...
내 라이브러리를 찾아볼까 싶었지만 귀찮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봐주자.
유투브 영상도 중간중간 있어서, 스크롤 압박 및 페이지 로딩에 주의하길.

2003년 10월.
2003년 6월에 하로프로 키즈 오디션에 합격하였으니, 아마 그때쯤의 모습일 것이다.
당시 나이 8세(일본나이 기준).

2006년 7월.
큐트의 메이저 데뷔 싱글인 사쿠라 치라리 때 모습이 아닌가 했는데, 
날짜로 보아하니 인디즈 데뷔 싱글인 마싸라 블루진 즈음 모습으로 추정.
이때부터 포텐이 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때 나이가 12세.

2007년 4월.
큐트의 2집 앨범인 ②mini～生きるという力～ 때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2007년 7월.
2번째 싱글 めぐる恋の季節 때의 모습인가 싶은데.
아무튼 이때는 완전한 힐러의 모습.

2007년 10월.
보노의 첫번째 싱글인 ホントのじぶん의 오피셜인듯.

2008년 2월.
보노의 두번째 싱글인 恋愛♥ライダー 오피셜.

2008년 3월.
큐트 3집 앨범, 3rd～LOVEエスカレーション！? 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2008년 7월.
확실히 이 즈음부터 요새의 완전판 모습이 나오기 시작.

2008년 11월.
큐트의 7번째 싱글 FOREVER LOVE의 모습인 듯.

2009년 1월.
큐트 4집 앨범 ④憧れ My STAR의 모습.

2009년 2월.
뭔 오피셜인지 모르겠다.
이즈음 발매한 보노 싱글 코노미치 복장과는 다르고..

2009년 4월.
큐트 8번째 싱글 Bye Bye Bye! 모습.

2009년 7월.
발매일과 다르기는 하지만, 보노 8번째 싱글 Take it Easy 오피셜이 아닌가 싶다.
이 시기가 과도기(?)로 엣된 모습과 요새의 완전판 모습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2009년 12월.
보노 9번째 싱글 Bravo☆Bravo 모습인듯.

2010년 1월.
큐트의 11번째 싱글 SHOCK！  모습.
이때부터 엣된 모습은 탈피하고 성숙 노선으로 확실히 변모.






2010년 4월.
큐트의 12번째 싱글 キャンパスライフ～生まれて来てよかった～.
이때부터 아이리타가 되었다.

2010년 8월.
큐트 13번째 싱글 Danceでバコーン！ 모습.

2010년 12월.
큐트의 14번째 싱글 会いたいロンリークリスマス 모습.
이때부터 현재 완전판으로의 변모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

2011년 2월.
큐트의 15번째 싱글 Kiss me 愛してる 모습.

2011년 4월.
큐트의 6집 앨범 超WONDERFUL!⑥ 모습. 

2011년 5월.
큐트의 16번째 싱글 桃色スパークリング 모습.
이때부터 아이리 완전판의 신화가 시작되었다.

2011년 8월.
어떤 오피셜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이 시기에 보노의 12번째 싱글 夏ダカラ!(7월)가 나왔다.

2011년 9월.
큐트의 17번째 싱글 世界一HAPPYな女の子 모습.
터진 미모를 주체 못하던 시절 되겠다.

2011년 11월.
베리즈코보와 큐트의 콜라보 싱글 甘酸っぱい春にサクラサク 모습.

2012년 1월.
큐트 7집 앨범 第七章「美しくってごめんね」 모습.





























2012년 8월.
보노의 2번째 미니앨범 SHERBET.

이후로 보노는 개점 휴업 중.
라디오 프로만 계속 하고 있다.
얼른 싱글 내다오!!!

2012년 9월.
큐트의 19번째 싱글 会いたい 会いたい 会いたいな 모습인듯.

2012년 11월.
베스트 앨범 나올 즈음이었는데, 아무튼 완전판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

2013년 2월.
큐트의 20번째 싱글 この街 오피셜.
뜬금 커버곡으로 나온 이 싱글 자체도 우울했고 복장도 아이리의 미모를 갉아 먹었다.

2013년 4월.
큐트의 21번째 싱글 Cｒａｚｙ 完全な大人 오피셜.

2013년 7월.
시기 상 22번째 싱글 悲しき雨降り／アダムとイブのジレンマ의 복장이던가.
거지같은 스캔들 루머에서 벗어난 때이기도 하다.

지난 주엔가 찍었다는 PIZZA-LA CF 촬영 모습.
이번에도 보노가 아닌 단독으로 찍었다고 한다.  
이쪽 사장이 아이리 빠인지라 아마 영원히 일감을 줄지도. 

그저께 모습.
정변의 역사, 완전판의 흠결 없는 진행은 앞으로도 주욱 이어질 것 같다.